박원석 전 의원은 3일 오후 10시 20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암살자(들)'을 봤다"며 "지난 한 주간 떠들썩했던 논란이 어처구니없어 헛웃음마저 난다"고 밝혔다. 그는 "흥분해 열 올리는 비판자들은 대체 이 영화의 어떤 대목, 어느 장면이 허위사실의 적시이며 명예훼손인지 구체적으로 짚어줬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극중 박정희 대통령은 초반부 광복절 기념사 장면 외에 한두 장면 스치듯 나오는 정도이며 대사 한마디, 클로즈업 한 컷도 없다"며 "육영수 여사 저격의 배후가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암시조차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 . . .그러면서 최근 유해진 배우에게 "북한상"이라는 표현을 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저열한 인신모독과 색깔론을 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주진우 의원은 최근 유해진 배우의 출연작을 비난한 온라인 게시물에 "북한상"이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됐고, 이후 "북한을 편들었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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