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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자동차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주력이 된 이유

1978년도 개혁개방을 하고 소련에게 군용차 라이선스를 받아온 중국은 자체 기술도 없어서 기술습득하기 하기 국영회사들과 서유럽,미국,일본과 50:50로 합작사를 창립했습니다. 2001년 wto가입 이전 반제품 키트으로 수공조립 방식으로 생산했지만 가입 이후 설비부터 핵심까지 기술로열티를 지불하며 기초를 축적하고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때 베이징현대와 둥펑웨이디 기아 출범 가세) 2000년대 초반 독일에서 근무하는 중국 자동차 박사엔지니어가 본국에 귀국한 뒤 미팅자리에서 중국 공업부 부장이 "중국 자동차산업이 서방이나 일본을 따라 갈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중화사상이든 국뽕 모두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판단해달라고 요청) 그 박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만약 중국 자동차산업이 자립을 하더라도. 파워트레인부터 섀시,설계 자동차 부품의 지식재산권까지 촘촘하게 철옹성이 쳐져 따라가기 벅차다" "다만, 전기차를 노려봐라, 그건 기술표준이란 게 없고 각 브랜드별로 현재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있다. 니켈 수소 ,리튬이온배터리,전력 반도체,삼상교류모터 등 이게 핵심이니 먼저 내재화를 시켜놓고 친환경 정책으로 변곡점이 오면 중국이 먼저 달려 추월하면 가능하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2009년도부터 중국 주도 미래산업 육성전략 산업으로 채택되고 2010년대 중반에 중국제조 2025로 완성됩 겁니다. 그 박사가 독일 아우디에서 10년 동안 근무했던 완강이라는 인물인데 혜안도 대단했고 중국도 오랫동안 부가가치 핵심을 내재화하며 작업을 해온 겁니다. (국영회사 해외기업 합작사로 돌아가는 구조가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차선을 갈아타는 전략으로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따라잡고 추월하는 변곡점으로 삼아 주력이 된 거고 세계 팽창이 시작된 거죠 중국에게 배울 점이 바로 엔지니어들의 판단과 안목을 우선적으로 귀 기울어 국가 주도 산업을 수정하고 완성합니다. 완강이라는 인물도 결국 공산당원이 아닌데도 업적을 인정받아 정보공업부장까지 역임까지 했습니다. 현재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비전문가들이 대통령 측근 인물이라고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장관을 하고 있어 제대로된 국가 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과거 95년도 발언한 "정치는 사류, 관료 행정은 삼류,기업은 이류다"란 발언도 한국 기업이 당시 이류다라는 말이 아니라 ,국가가 기업을 못 따라가 기업이 홀로 대한민국 밥통 지키고 있다고 비판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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