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출장 마치고 사천공항 통해서 제주도에 들어왔습니다. 친구들이랑 우도에서 2박 하는데 하루 일찍 왔구요. 성산읍에서 자고 다음날 일출봉 일출을 볼까 했거든요.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 혼자 먹을만한 가게가 많지 않아서 돌아다니다 상호가 귀여워서 들어갔구요. 중식 베이스인것 같은데 한식 같은 그런 가게였습니다. 사장님 혼자 서빙하고 요리하고 하는곳이라 주문 넣으면 좀 걸리긴 했지만 요리들은 다 맛있었구요. 한라산 순한맛이 있길래 이것도 마셔봤습니다. 순한맛이라지만 17도지만 그래도 뭔가 한라산 치고는 아쉬운(?!) 짬뽕 같은것도 팔던데 다음엔 국물요리도 먹어보면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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