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지금 저짝의 발작들 덕에 논란이 더해지며 되려 우리쪽의 응원 수요가 더 높아지면서 영화 흥행에 도움이 될거 같다...고 했는데 어제 (10.3) 관객 스코어만 봐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개봉 11일 만에 누적관객수 204만 5499명을 동원했다. 3일 하루에만 15만 5086명이 봤다. 좌석판매율도 연휴 내내 급등했다. 평일 9~15%대였으나 개천절과 주말에 접어들며 33.4%를 기록했다. 개봉한 지 2주가 다 된데다, 배우와 감독들이 무대인사 등 홍보일정을 멈췄으며, 다른 경쟁작들이 개봉하는 등 영화 외적으로 악재가 겹치고 있음에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고 할 만하다. 공격을 주도하는 보수진영이 오히려 영화의 홍보대사가 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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