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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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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일하니까 불평만 생기네요

50대 중반인데 4년째 작게 자영업 하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수입이 괜찮았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매출도 줄고 수입도 많이 줄었어요. 건보료가 작년 기준이라 올 수입대비는 많이 나오고 고정비가 늘다보니 매출이 주니까 진짜 빠듯하게 겨우 생활비, 세금, 건보료 맞춰가며 지내요. 그나마 7월부터 조금 좋아지긴 했어요. 수입이 여유있을때도 크게 소비는 늘리지 않고 몇년째 경제활동 없는 남편한테 생활비 주면서 잘 지냈는뗴 봄부터 빠듯해 지니까 볼때마다 좀 짜증이 나네요. 몇년전부터 시어른 뒷바라지 하고, 형, 누나 있어도 혼자 병원, 집안일, 명절, 친척 대소사 다 챙겨요. 제가 봄에 매출이 줄어서 힘들다고 해도 거실 소파에 누워서 하루종일 유튜브만 봐요. 집안일은 장보고 음식은 전담해서 하는정도예요. 집 생활비 아니더라도 진짜 나가서 100만원이라도 경제 생활을 하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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