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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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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는 진짜 보고 나서가 진짜다..(ㅅㅍ

그 안에 담긴 내용에 대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느쪽이 더 옳은가 누가 더 나쁜가 이 세개중 하나라도 생각하기 시작하면 좀처럼 쉽게 답이 안나옴 누가 이 작품 리뷰로, 치이카와가 날려버린 인어비늘을 관객이 줍고 나오는 영화라고 평했는데 그게 딱임 그냥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ㅇㅇ 하고 거기서 생각을 멈추면 그냥 귀염뽀짝하고 적당히 다크한 잔혹동화로 끝인데 그걸 생각하기 시작하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걸 어떻게 대하는지로 각자의 인생관 담론까지 나누게 됨 개인적으로 생각할거리를 주는 영화를 좋아해서 내 기준으로는 정말 충격적으로 좋았고 근 몇년간 본 애니를 떠나 영화중에서도 최고였음 근데 그걸 위해서 만든 명백하게 계산된 방관, 불쾌감조성, 그리고 원작이 1분 애니인걸 이어붙이면서 만들어진 특유의 정적인 (애니였다면 이쯤에서 엔딩컷 나왔을거같은?) 빈 여백이 있어서 완벽한 영화관용 이라기엔 조금 시험적인 작품이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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