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는 총수에게 참전을 바라는 즉, 이제부터 노선을 명확히해서 청와대에 쓴소리를 날려주길 바라는 사람들의 부류는 두 갈래로 나뉘는거 같아요 첫번째는 개혁의 완수가 가시권인 시점에서 마지막 동력을 더해 검찰이라는 악의 축을 철저히 무너뜨려야 한다라는 신념을 가진 분들이에요. 이분들은 이 정부가 이 정도에서 더 망가지지 않으면서도 노선을 선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최근에 보이는 세력인데 이 정부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인걸 알고 있지만 이미 이 정부에 지분을 많이 투자한 사람들이에요. 이들은 울고 싶은데 뺨때려 주는 사람이 없어서 때려 줄 적당한 스피커를 찾고 있는거죠. 이들은 총수가 이 정부를 비판하기만을 기다렸다가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총수에게 돌리고 낮은 지지율 때문에 개혁의 동력이 상실됐다라고 억지를 피울거에요. 아마도 B급 뉴잼 세력들의 집단적인 작업이 배후라고 봅니다. 하지만 총수의 생각은 이미 우리가 원했던 개혁은 물건너갔고 즉, 청와대를 지금 설득해서 이선생의 고집을 꺾고 방향을 돌릴 수는 없고, 그나마 지금에서 후퇴하지 않으려면 즉, 한동훈 같은 애가 정권잡아서 검찰을 부활시키지 못하게 하려면 민주진영이 다시 정권을 잡아야 한다라고 보고 있는거 같아요. 위 두번째 세력은 분탕질 전문이라 청와대와의 대립이라는 땔감을 주어서는 안되고, 정권 재창출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애들이라 적당한 시점에 소탕해야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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