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맘이다 하기싫음 하기싫다해라 하고싶은줄알고 여태 졸졸 따라온 내가 할줄알고 신났던 누가 이럴줄 알았더냐? 왜 안할거란말을 빙빙돌려 그말하나 알아채고 플라토닉하게 그말에 주억이며 나이스하게 그래도 사랑이라 지켜줄게 그러면 사랑이라 지켜질까 같은 마음인줄 알았다 그겨울 찬바람에 호호 불어가며 마신 오뎅국물에 소주한잔 없어도 발개진 우리가 같은 마음이라 뺨을 부비며 눈물인지 모를것들을 마신밤 이렇게 안해도 충분히 잔인하다 그만하자 안보면 그만이다 언젠가 지나치듯 스치더라도 추억은 추억은 사랑해서 남긴다
📰
이슈
-
·
-
·
약 1분 분량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