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엄지성의 결승골로 일본에 1-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 이로써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7번째 우승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4연패를 달성함. 사실 경기력은 매 경기 아쉬움을 남겼지만 엄지성과 이영준, 배준호, 김명준 등을 앞세운 공격의 결정력을 앞세워 카타르, 사우디, 베트남, 중국, 일본 등을 차례로 격파함. 즉, 와일드카드 3장을 모두 활용하고 23세 이하의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하면서 선수 퀄리티에서 상대를 압도한 결과. 참고로 금메달을 수상한 23명 중 20명이 병역 혜택을 받게 됨. 개인적으로 돌아볼 가치가 있는 대회라고 생각. 선수들의 절실함이 결국 금메달로 연결되었지만,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끊임없이 이어졌기 때문. 이민성 감독의 고민, 선수들의 노력, 금메달이란 성과는 당연히 인정하고 칭찬해야겠지만, 결과가 과정을 잊게 만들지만, 역시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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