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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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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사람보는 제가 신기함..

우선.. 쎄믈리에 나셨네 조롱할까봐 쉽게 말하긴 어렵지만 나이드니 사람이 잘 보여요 사회초년생때 알바뽑는데 옆칸 팀장님이 면접온 사람들 옆에서 쓱 보고도 저사람 일잘할거다 저 사람 별로다 그랬는데 그말이 퍼즐처럼 딱딱 들어맞을 때 별로다 했던 여자가 매사에 불평많더니 큰사고 치고 나감 도대체 어떻게 아셨어요? 혹시 사람보는 비법이이라도 있으신 거에요? 라고 물었을때 아무 말없이 흐뭇하게 웃으시던. 분명 비법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비법이란건 없고 나이가 들고 빅데이타들이 쌓이는게 바로 비법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인상,태도,느낌,관상에서 보이기도 하고 이건 직관이라서 바로 보이지만 찬찬히 얼굴을 보면 과거에 겪은 사람들과 서로간 전혀 남인데도 얼굴이 닮은 사람들이 있어요. 눈이 크다던가 어떤 부분의 특징들이 비슷하거나 이미지가 비슷한..그럼 신기하게도 성격도 유사해요.이건 빅데이터에 기반한 분류법?이라고 해얄지.. 나솔 보면 나솔 빌런은 초기에 보였던게 몇회찬지 모르겠는데 교수 영숙에게 참교육당한 영식이 처음에 다들 귀엽고 순수하다 했을때. 제눈에는 눈매가 꽤나 사납고 몇가지 보여주기식의 행동이 범상치 않은게 저아이 필시 맑은눈의 광인이구나.. 했는데 역시나 뒤로 갈수록 똘끼?를 보였더라구요. 저는 눈으로 판단하는게 큰데 눈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눈쳐진 관상도 좋은건 아니에요. 눈모양보다는 눈빛이 더 중요한데, 초점이 흐린눈들 있어요. 진짜 안좋음. 눈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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