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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며느리가 땅파면 돈나오는줄아는 시댁

30대 후반 부부임 결혼초부터 계속되는 시부모 돈요구때문에 미추어버리겠음 그렇다고 결혼할때 뭐하나 받은것도 없음 결혼전에는 50대 시부모님 둘다 일안하는데 국내여행자주가고 일본여행도 자주 다닌디고하길래 두분다 여유있어서 노후자금으로 다니는줄 알앗음 결혼하고보니 몇년동안이나 다 빚으로 한거더라고?? 돈도 안벌면서 간도크게 아는지인들한테 몇천씩 빌려서…구체적으로 누구한테 얼마씩 빌린거냐니까 말도 안함 그냥 돈만좀 해달라며 아들믿고 그랬다싶음 일단 급한거부터 몇천 막아줌 그거갚아주면 미안해서라도 더이상 돈요구 안하는게 정상인데 생활비며 용돈요구에 우리생일엔 연락한통없으면서 애초에 내생일도모르지만 본인 아들생일도 모르는거같음 본인들 생일엔 새벽부터 전화해서 오늘 엄마생일이다 아빠생일이다 뭐먹고싶다 돈보내달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하 어버이날 당일에도 먼저전화옴 서울에서 집은 못산다쳐도 우리는 애도못낳고 본인들 돈퍼주다가 병수발까지들다 죽으라는건가봄 요즘나이 한살한살 더먹어가니 우리부부는 자식도없이 죽으면 무연고자로 국가에서 대충 화장당하고 유골함 어디 쳐박혀잇고 재산 조금 남은거는 국고로 몰수당하는 결말일것같아서 개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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