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역시도 실책이 있어요. 물론 브라질 지형이 가톨릭 보다 갑자기 개신교 복음주의자들이 늘어나서 예전만 못하게 불리한 지형인것도 있지만 룰라 역시도 지금 우리나라 누구와 똑같이 마치 구조적 다수라는 협치를 했기 떄문입니다. 한때 자신들의 정당을 탄핵한 당하고 협치를 해서 내각에 중용시켰고 요직에 할당했기 때문이죠. 그 요직도 기획예산부, 농축산부 등등 핵심 요직이며 당연히 이런 협치의 기조 속에서 쿠데타를 일으켰던 세력들의 수사도 좌초됬죠. 기소되야할 인간들은 극소수였고 수사도 제대로 마무리 되지 못했죠. 이러면 당연히 기존 지지층 내에서 분열이 되고 당연히 회의감이 드죠. 마치 지금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룰라도 예전의 룰라가 아니에요. 그도 중도협치 기조 속에서 나라 안의 불평등과 빈부격차를 속시원치 해결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도 나이가 80이 넘는다는 점도 약점입니다. 꼭 미국의 선거관여로 치부할일이 아닌거죠. 브라질의 상황을 우리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