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기억보다 상처가 더 선명하게 남는 이유는 인간의 뇌가 행복해지는 것보다 생존하는 것을 우선하도록 진화 했기 때문입니다. 뇌는 좋은 일보다 나쁜 일에 수십 배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상처나 위협을 느낄 때 뇌의 편도체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쏟아냅니다. 이 호르몬들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를 자극해 당시의 아픔과 세부적인 상황을 머릿속에 깊게 각인시킵니다. 잘한 일 백날 X에 리트윗해도, 사람은 상처받은 일이 훨씬 강하게 기억에 남는 법입니다. 퇴임후 어떤 기억만 남을까요? 1.검찰개혁 한다고 하더니 미루다미루다 결국 친윤? 2.구조적 다수인지 뭔지로 자기진영 깽판됨. 3.억강부약.대동세상은 무슨? 대기업 반도체만 배불러. 일단 저는 이 3개가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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