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재주도 없고 예쁘지도 않고 성격도 예민하고 집안도 별로고 여기저기 지병만 많은.. 남들이보면 아주 깝깝한 인생인데 안태어났으면 고민도 없었을텐데요. 태어나길 바란적도 없고 그저 부모의 성욕의 산물일뿐인.. 신이 뜻한 바가 있다는 둥 모든 사람은 고귀하다는 둥 말도 안되는 위로는 사절합니다. 그걸 믿을 정도로 멍청하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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