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남자가 잘난 여자 비위 다 맞춰주면서 몸종을 자처한다? 그건 그냥 사람이 아닙니다. 능력차이를 극복할만큼 자존감이 건강하거나 성숙한 남자는 극히 드물기에.. 못난 남자는 차라리 자기보다 더 못난 여자랑 짝지으면 됩니다 남자는 테스토스테론과 진화심리학적 특성상 서열에 매우 민감합니다. 원래 테스토스테론은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고 경쟁에서 승리하려는 동기를 자극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진짜 약자에게는 굳이 공격성을 낭비하지않고 강자나 대등한 경쟁자에게만 강하게 반응하죠 테스토스테론 뿜뿜이어도 약자에게 다정하고 관대할수 있는건 상대적으로 내면의 여유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아내가 사회적 위치나 능력에서 현저히 앞서면 못난남자는 스스로를 서열아래로 인식하게됩니다. 여기서 오는 열등감이 자존감을 꺾고 결국 비뚤어진 공격성으로 터져나오는것 여자를 때리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 스스로를 약자, 즉 도태남으로 규정짓기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죠 사실 물리적인 힘차이에서 여자는 약자일수밖에 없는데 도태남은 여자를 보호해야할 약자가 아니라 내 자리를 위협하는 경쟁자로 봅니다 못남 남자들 중에 전문직 아내를 원하면서 맞벌이에 반반 결혼을 고집하는 부류가 많죠 막상 결혼해서도 끝없이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집안일조차 내가 이거 했으니까 너도 이거해라, 내가 더 많이해서 억울하다 징징댑니다. 아내를 내 짝 인생지기나 보호할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자기자리를 위협하는 동등한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진짜 상남자는 아내를 기꺼이 보호하려하지 내 자리를 위협하는 경쟁자로 보지않습니다. 그만큼 여유가 있으니까요 여지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불변할 고전적 진리입니다. (더 못난여자와 결혼한다해서 못난놈 티가 감춰지는건 또 아님. 여유가 능력과 자존감에서 오는게 아니라 아내의 무능함에서 오기때문에 불안정한 평화이고 집안에서나 아내에 대한 우월감으로 손쉬운 위안을 얻겠지만 사회에 부딪히며 자신의 못남을 다시 실감하기에 열등감은 늘 내제되어있음 혹시라도 아내가 돈벌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라도 하면 이 관계는 쉽개 흔들림 단순히 자격지심이 발작하지않도록 가장 위험도가 낮은 선택이 더 못난여자를 만나는거일뿐, 결국 남자 스스로 잘나는것 말고는 진정한 해결책이 될수없음) 못난 남자는 차라리 혼자 사는게 그나마 사회에 이바지할수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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