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형적인 4각멜로처럼 보이지만, 제가 주목하고 있는 건 ‘장기커플’이 겪는 현실입니다. 현실적 조건이 중요해진 요즘 결혼이 점점 뒤로 밀려나 ‘장기커플’이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오래 사귀다 보면 너무 속속들이 다 알아서 설렘도 점점 사라지는 관계가 되기도 하죠. 이럴 경우 그래도 오래 만났으니 결혼해야 할까요? 이것이 장기커플들이 갖는 딜레마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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