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회견 직후 한주동안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던 공장장은 그래도 민주당의 정부이기에 더이상의 분열을 막고자 염려와 기대를 담은 몇마디를 남긴다. 2. 그중 하나가 SNS를 직접하는것을 절제하는것이 좋겠다는 조언이었다. 3. 이미 이ㄷㅎ을 비롯한 이른바 뉴를 자처하는 인물들이 대통령과의 직접소통을 무려 방송상에서 얘기한바가 몇차례 있고 4. 최근 리트윗과 맞팔을 하는 인물들이 문조털래유를 외치며 혐오와 조롱을 퍼트린 사실이 연달아 계속 확인되고 있는대도 요지부동이다. 5. 최근 그 누군가의 행동을 보면 그동안 그에게서 장점이라 여겨지던 과감한 추진력과 소통 능력은 퇴화되거나 단점으로 바뀌었고 6. 언젠가 스스로가 잘한일이라 말했던 손가락 해체는 다시금 부활 했으며 7. 스스로한 공약을 지키라 말하는 지지자들을 극단주의라 매도하고 있다. 8. 이제는 내란이라는 압도적 명분을 얻어 추진했어야만 했던 모든 개혁들이 희석되어 흐지부지되고 있다. 9. 온라인에서도 진보진형의 커뮤니티들을 극우화 시켜놓으며 모든 판을 흐려놓았고 이제 저쪽에 유리한 구조적 다수가 완성되었다. 10. 그렇게도 외치던 구조적 다수가 그렇게 되길 원했던거라면 매우 성공한것이다. 아니면 매우 무능한것이다. 11. 모든 판을 스스로 흐려놓고 당 마저도 윤석열의 한동훈과 같은 관계의 그에게 맡기며 당을 두동강 내놓았다. 12. 모든것이 퇴색되고 망가져가고 있는 상황에 공장장과 유작가의 충언은 이제 귀에 거슬리는 악담인듯 하다. 13. 아마도 공장장이 그나마 기대했던 후속조치들도 더 이상은 없을듯 하다. 14. 그리고 지지자들은 그래도 저쪽을 가지는 않겠지만 이제 기대도 희망도 없이 그저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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