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촌동생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아빠 형제들이 많아 저에게 작은아버지가 6분계세요. 당연히 사촌들도 많구요 그중 한명이 결혼합니다. 이 사촌을 남편은 결혼 20년동안 3번정도? 본거 같구요. 집안행사때 보고 나이차가 많으니 말섞을 일도 없었구요. 아무튼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남편이 저보고 혼자가라네요. 거리는 집에서 30분거리입니다. 남펀과 사이기 좋지는 않고 걍 각자 도리만 하는 사이입니다. 아무튼 이거 기분나삐해야할지.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지요. 이걸로 싸우기는 귀찮구요. 친정엄마나 삼촌한테 뭐라고 말할지도 고민되네요. 또 제가 결혼식 다녀와서 남편을 대하는 미음가짐ㅇㅡㄹ 어떻게 할지 못 정했어요. 일단 기분나쁘니 기존 데면데면한 사이보다 더 남처럼 대할지. 아님 그럴수도 있지 사촌이라도 친한 사이도 아닌데 아날수도 있지 하고 아무일없이 대할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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