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을 구할때 오래 살 수 있는가가 제일 중요해서 집주인이 임대업자라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는 말에 계약했는데 2년 만기가 다가오자 본인이 들어 올거라며 이사가라고 하더라구요 계약 갱신 청구권으로 적어도 4년은 살 수 있고 임대업자라 마음에 들면 계속 살려고 했는데 겨우 2년만에 나가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1) 전세금 폭등으로 집 주인이 새 임차인을 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기존 세입자에게는 5%만 올릴 수 있거든요 2) 이 집의 구조가 빌트인 세탁기만 쓸 수 있는데 기존 세탁기가 고장이라 교체를 부탁했더니 못해준다고 하여 80만원을 들여 구입, 그외 가스렌지도 구입 (아파트인데 가스렌지 없었음) 이 집으로 와서 불필요한? 가전 구입도 오래 살 줄 알고 불평없이 샀어요 3) 아이가 내년에 고3이 되어요 2년만 살고 나가야 한다면 당연 다른 집을 골랐을 거예요 결론은 집주인이 자기가 들어온다고 말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상태이고 부동산의 말로는 일단 사정 얘기를 해서 연장을 말해보되 혹시 안되면 이사 후 집주인이 들어오지 않은 경우 민사로 이사비용등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집주인과 어떻게 통화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어서 두서없이 글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외국에서 귀국해서 이런 일이 처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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