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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문재인 정부에 쓴소리 "지지율 높을 때…"

'썰전'에 출연중인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80% 돌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내부의 권력투쟁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집중을 추구한다. 권력 내부에서도 특히 권력이 집중된 곳이 생긴다. 권력 집중 부작용으로 내부의 비리, 권력투쟁이 밖으로 터져나올 수도 있는 문제점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 유시민 작가는 "집중된 권력은 항상 남용의 위험이 있다"며 "권력을 사적인 목적으로 쓸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다. 지지율이 낮고 정부가 여러 어려움에 봉착해 있으면 그런 욕심을 못 내는데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면 느슨해져서 문제의 씨앗이 뿌려진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의 높은 지지율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든다. 꽃길을 걸을 때 정신차리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정부가) 지금까진 말과 행동 같이 문화적인 차이로 민심을 사로잡았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정책을 하게 된다. 정책을 하게 되면 지지율이 80% 나오는 정책은 별로 없다. 찬반이 나뉘는 정책 이슈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높은 지지율은 조정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5.26 기사 그는 한결 같았다. 당신이 거짓말을 한거고 비겁한거고 지삐 모르고 속이 좁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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