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에도 열심히 SNS에 글을 올리며, 기존 지지자들을 무극파로 지칭하고, 보완수사권에 대해 검수완박 주장하는 사람들이 요구했다는 등, 자기방어에 여념이 없는 모습, 그래요. 뭐 그럴 수 있죠. 지지율 다시 우하향 시작된 와중에 또 사람들이 내 진의를 몰라준다 생각해서 자기 지지자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SNS에 의견 적극 개진한 거라고 양보 졸라해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이건 알고 스스로 SNS짓이든 와대 홍보팀의 성명이든 대변인 명의 성명이든 내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당신이 강성지지자 혹은 무극파라고 언급하는 지지자들은 결코 자신의 정치적 입장이나 개혁의 방향에서 변한 적이 없다는 사실 을. 변한 건 대통령 선출되고 난 뒤의 대통령 본인 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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