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자체는 담담하고 감정적이지않아서 괜찮았는데 애들 어릴때 (11세이전?) 작가도 두번 자살시도했다고해서 영향이 있긴 있었겠구나 생각듦 작가도 비슷한 생각해본거같고(자기의 시도가 아들한테도 그렇게 시도해볼만하다는 영향을 주었을 수 있었겠다는?) 거기에 더 추가적인 코멘트는 없지만 참 기분 이상하네 인터뷰같은거 찾아보다가 본건데 [ 그 아이가 열 살이었을 때, 나는 그 아이를 보면서 "아, 너를 여기 있게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한 내용이있는데... 이게 첫째아들얘기인데 정작 아들 11살즈음에 작가가 자살시도를 했어 할수있는 모든것을 하기로 결심한 사람이 자살시도를 했다는게 뭔가... 작가가 연민의대상이다/잘못했다 이렇게 판단하고자하는건 아닌데 그냥 좀 작가의 사생활에대해서는 의도적으로인지 어떤지 좀 멀리서 서술되다보니까 이사람을 이해하려면 전작 회고록을 읽어야하나싶기도하고 암튼 좀 읽고나서 기분이 묘함 작가랑 작가가족들은 심리상담이나 의학적도움을 계속 받았다는 뉘앙스로 쓰여있긴함(상담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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