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온에 있던 캔맥주 냉장고 맨 윗칸에 놓다가 떨어트렸는데 이른 아침이라 바닥에 떨어지면 아랫층 시끄러울까봐 제 다리로 받았어요. 저도 모르게 왜 다리가 나갔는지 모릅니다 500ml캔이라 무거운데 그게 제 복숭아 뼈 바로 위에 떨어졌는데 너무 순식간에 아프니까 악소리도 안 나더라고요 무게때문인지 10초도 안돼서 멍 들고 피보고 붓고ㅠㅠ 지금도 욱신거리면서 아픈데 남편은 씻고 있느라 못봤는데 비밀로 할거예요. 너무 멍청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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