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국채 금리 24년 만에 최고치 찍음 10년물 금리가 5%에 육박하면서 국채 투매 현상 발생함. 독일 국채와의 금리 격차도 2012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최대로 벌어짐. 2. 국가 빚 더 지겠다고 발표함 프랑스 국가 부채가 GDP 대비 119% 수준인데, 내년에 550조원대 국채를 추가로 발행하겠다고 예고함. 3. 해외 큰손들(특히 일본) 빤스런 치는 중 프랑스 국채는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데, 큰손이었던 일본 투자자들이 올해만 프랑스 국채 3조 3000억원어치 던지고 나감. 반면에 독일이랑 이탈리아 국채는 사모으는 중임. 4. 프랑스 정치권은 포퓰리즘 남발함 대선 앞두고 87조원 긴축안 내려니까 민심 악화되고 거리 시위 일어남. 정치인들은 긴축하기는커녕 강경좌파 후보가 "나랏빚 970조원 그냥 탕감하자"는 소리나 하면서 재정 위기 부채질하는 중임. 5. 여기저기서 압박 정말 받는 중 그리스처럼 당장 국가부도 터질 확률은 낮다는 평가가 우세하긴 한데... 해외 자금 이탈 + 긴축 반대 여론 + 대선 포퓰리즘 3연타 맞아서 시장이랑 민심 양쪽에서 제대로 쥐어짜이는 중임. 6. 설상가상으로 프랑스 교육 붕괴됨 학교가 여름엔 개덥고 겨울엔 개추움. 수업 중에 쥐가 돌아다님..흑사병 창궐하는거 아니냐 말나올 정도로 학교시설 관리를 안함. 게다가 예산 부족해서 선생들 월급 줄돈도 없고 고용도 안됨. 수업을 해야하는데 선생님이 없음 ;; 최근엔 대학교 진학 준비과정부터 등록금 부과한다고 그래서 선생+학생들까지 거리를 뛰쳐나옴. https://www.youtube.com/watch?v=EcKorQYVvSU > www.youtube.com/embed/EcKorQYVv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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