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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입차 판매는 모델Y가 1만1157대로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4904대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1만2372대로 1위를 차지했다. FSD 등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업데이트가 늦어짐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유지되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테슬라에 이어 BMW 6066대, 메르세데스-벤츠 5477대, BYD 2614대, 볼보 1414대, 렉서스 1064대 등이 월 판매 네자릿수를 기록했다. 이어 토요타 971대, 아우디 900대, 포르쉐 877대, 폴스타 769대, 랜드로버 656대, 미니(MINI) 641대, 폭스바겐 609대, 지프 119대 등의 실적을 거뒀다. 이밖에 GMC 63대, 람보르기니 59대, 지커 49대, 푸조 44대, 캐딜락 43대, 벤틀리 32대, 혼다 24대, 페라리 19대, 롤스로이스 15대, 링컨 4대, 포드 3대 등을 기록했다. 브랜드 본사 기준 국가별로는 유럽 1만7578대(50.4%), 미국 1만2604대(36.1%), 중국 2663대(7.6%), 일본 2059대(5.9%)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전기 1만8181대(52.1%), 하이브리드 1만3620대(39.0%), 가솔린 2857대(8.2%), 디젤 246대(0.7%) 등으로 분류됐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2만3303대(66.8%), 법인 구매가 1만1601대(33.2%) 였다. 개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7282대(31.2%), 서울 4178대(17.9%), 인천 1425대(6.1%) 순이었다. 법인 구매는 인천 3318대(28.6%), 부산 2883대(24.9%), 경남 1761대(15.2%) 등에 집중됐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L(8690대)다. 이어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2467대), 메르세데스-벤츠 E200(2133대)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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