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주례섰던 ‘성남 라인’ 인사...서류‧면접 꼴등에도 연봉 2.4억원받는 공기업 사장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과거 시민단체에서 함께 일한 이른바 ‘성남 라인’ 인사가 서류·면접에서 최하위권 점수를 받고도 이력과 무관한 기후에너지 관련 기관장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 사장은 당시 8명이 통과한 서류 심사에서 85.8점을 받아 8등을 기록했다. 이후 5명이 통과된 면접에서도 81.42점을 받아 5등이었다. 이후 공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5명을 최종 후보로 올렸고 장관 제청을 통해 지난 4월 사장에 낙점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연봉은 성과급 등을 포함해 2억4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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