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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기금, 韓 임대주택 시장에 1000억원 투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티시먼 스파이어(Tishman Speyer)'와 독일 연기금이 한국 민간 임대주택 시장에 투자하기로 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티시먼 스파이어는 자사가 조성한 '코리아리빙벤처(KLV)'에 독일 연기금으로부터 7500만 달러의 투자 약정을 확보했다. KLV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리빙 섹터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된 투자 플랫폼이다. 이로써 KLV의 출자 규모는 3억9500만달러(약 5300억원)으로 불어나게 됐다. 앞서 티시먼 스파이어는 그래비티자산운용과 인천 송도 기업형 기숙사 '코스테이' 매입에 공동 투자자로 참여해 지난 8월 말 거래를 마무리했다. 당시 KLV를 통해 투자가 이뤄졌다.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의 비중이 커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투자회사가 국내 기업형 민간 임대주택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 독일까지 참전하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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