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한 경쟁은 점점 심해지고, 취업은 계속 힘들어지고, 취업을 한다 해도 뭔가 내 미래에 청사진을 그려볼만한 돈을 주는 직장은 하늘에 별따기... 부모에게서 독립해서 스스로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은 미친 듯이 많아지는데... 취업시장에 신입에게 주는 돈은 대부분 여전히 최저임금..;; 힘들다 어쩐다 하면..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니가 노력했어야지.. 남들은 다들 삼전가고 하닉가고 대기업 가고 돈 많이 주는 곳 가는데..넌 왜 못가니...니 노력이 부족한거잖아... 이딴 소리.. 나라에서 지자체에서 조금이라도 지원해주는 거 있다고 해서 찾아보고 있으면... 인터넷에서 보이는 말들는 왜 20대만 챙기냐...저것들만 사람이냐... 이렇게 퍼주니 저것들이 정신 못차려서 저렇게 취업도 안하고 이런거나 챙겨 먹으려고 하는 거 잖냐... 나때는 어쩌고 저쩌고...하는 소리에... 마음에 상처만 생기고... 주위 어른에게 하소연 해봐야 들리는 소리는 니가 배불러서 그런다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 라는 소리나 들려오고... 집에서는 부모 눈치... 여기저기서...아직도 취업 준비만 하나봐? 능력 없는데 허영만 가득해서, 능력 안되면 중소기업이라도 가지? 거기는 인력난이라는데? 이런 소리만 들림... 인력난이라는 중소 기업에 원서도 여러번 써봤는데... 연락오는 곳도 없고, 혹시나 해서 전화 해보면...자기들은 내국인 안쓴다 외노자만 고용한다... 경력 없네요? 우리는 신입이지만 바로 일 할 수 있는 경력있는 사람 원하는데.. 이러고, 어쩌다 연락와서 기쁜 마음에 면접가보면.. 이건 사람을 뽑는건지 노예를 뽑는건지 구분이 안되는 조건;;; 차라리 PC방이나 편의점/카페 알바가 근무 조건이 훨 좋고.. 경력이라도 쌓아서 이직을? 했더니... 주위에서 다들 그런데는 경력으로 인정도 못받는다... 그래도 혹시나...했더니..퇴직금 안주려고 쪼개기 계약직으로 몇 년 일하면 정규직 해줄까 말까 고민해보께~ 이러고 있음... 힘들다 하면... 다들.. 너가 못나서 그런다... 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 너가 니 분수를 몰라서 그런다... 너가 능력도 없으면서 허세만 가득해서 그런다...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라~ 나때는 말이다~ 이런 소리나 들려오는데 자살율이 떨어지는게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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