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이 국감에 나와서 정부와 여당을 대놓고 개무시합니다. 너희 천것들이 어디 국힘과 한몸인 법조기득권에게 개기느냐. 윤석열 ㅂㅅ짓 덕분에 늬들 천것들이 잠시 정권을 잡았지만, 곧 정권은 우리한테 넘어온다. 이 메시지를 온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정부여당은 지금 조희대가 이 스탠스인 거 알아먹겠나요? 특히 청와대 대통령 측근들은 이거 알아먹겠냐고요! 당신들이 죽도록 구애해도 쟤들 이 스탠스는 절대 안 바뀝니다. 조희대로 대변되는 법조귀족들 입장에서 당신들은 그냥 겸상도 아까운 천것들이에요. 그런데 말이죠. 제가 같이 조희대를 패야 되는데 전혀 의욕이 안 납니다. 뉴이재명 스피커들이 매일 문조털래유 까는 개소리하는 거 듣기 삻어 죽겠거든요. 근데 얘들이랑 이 사안에서는 한 뜻이 되어 같이 조희대를 팬다? 인간은 그렇게 안 됩니다. 댁들은 기득권만 모르는게 아니라 인간을 모르는 것 같아요. 특히 소위 민주당 코어 지지자들이 어떤 종류의 인간들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군요. 그럼 소위 저 같은 코어는 버린다 치고, 뉴이재명 스피커들로 중도층 여론 조성은 될까요? 같이 대법원장의 오만함을 질타하자고 하면 중도층은 동조해 줄까요? 아뇨. 전혀 안 될 겁니다. 뉴이재명 스피커들은 시사평론가라고 하기 어려운, 철학과 사상이 빈곤하고 사고가 단순하고 논리는 명비어천가 원툴인 일자무식 집단이거든요. 그 사람들 얘기 듣고 합리적인 중도가 설득이 될리가 없습니다. 결국 뉴이재명 스피커들과 그 정도 수준의 얘기를 듣고 설득되는 수준 낮은 사람들이 댁들의 유일한 지지기반으로 남을 것이고, 이렇게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여당을 정면으로 들이받아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하고 당하게 될 겁니다. 청와대와 민티 대표는 제발 정신을 차리세요. 당신들이 뉴재명 스피커들 동원해서 새롭게 끌어올 지지기반이 과연 실재하는 것인지 눈 뜨고 확인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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