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꼬꼬마때 부터 옆집에서 자라서 유치원 초중고 전부 같은 학교 나오고 아기때부터 오질나게 붙어다니다가 사춘기때쯤 자연스럽게 입맞추고 어설프게 몸부비고 빨개져서 한동안 데면데면 하다가 원래 같은 동네였으니까 엄빠도 다 아는 사이고 엄빠가 옆집에 이것좀 갖다드려라 클리셰로 다시 보기 시작해서 달달하게 꿀떨어지는 연애 하다가 스무살쯤 둘다 학교 때문에 다른지역으로 자취하면서 자연스럽게 동거하게 되고 그러다 둘다 취업하고 나니 당연하다는듯 결혼식 준비하고 평생 그렇게 서로가 원앤온리인거.. 키스도 잣잣도 서로 뿐이고 연애고 뭐고 걍 전부 둘 밖에 없는거 그런거 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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