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메시지가 가장 많은 진료과는.... 최다 건수 진료과: 소아청소년과 가 2,985건 으로 2위인 외과(1,766건)보다 약 1.7배 높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권역 (1,500건 이상): 소아청소년과에 이어 외과(1,766건) 및 이비인후과(1,737건)가 뒤를 이었습니다. 중위 권역 (1,100~1,500건): 산부인과(1,452건), 신경외과(1,438건), 신경과(1,360건), 소화기내과(1,308건), 비뇨의학과(1,234건), 안과(1,152건) 순으로 수치가 집계되었습니다. 자본주의 경제의 기본법칙은 어떤 서비스 품목이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질수록 그 서비스 가격은 비싸져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 법칙이 적용되지않는 곳이 우리나라 필수의료인 소아청소년과... 수요는 많으나 가격을 매년 보험수가에 묶어서 정부가 턱없이 싸게 억제해버려 수요를 충족하고 공급해줘야할 인턴들이 레지던트로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선택하고 공급을 하는걸 꺼리는게 현재 우리나라 의료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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