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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PD 수첩서 포착…"50억 자산 중 절반만 증여"

방송서 자취 감춘 전원주, PD 수첩서 포착…"50억 자산 중 절반만 증여" : 네이트 연예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재개약 논란으로 공식 활동을 줄인 가운데 재산의 절반만 이미 자식에게 넘겨줬다 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PD수첩’ ‘2026 상속 전쟁: 남겨진 가족의 시간’ 편에서 전원주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가족 간에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아플 때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할까 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 했다. 그는 노후를 준비하는 장년층을 향해 “남은 재산의 절반은 자신이 끝까지 쥐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 을 건넸다. 그러나 ‘PD수첩’은 전원주처럼 노후를 염려해 자녀들과 충분히 상의한 뒤 상속을 준비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고 짚었다. 특히 아픈 가족을 외면한 채 상속 재산만 챙기는 행위를 막기 위해 이른바 ‘구하라법’이 마련됐지만,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사례는 매우 드문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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