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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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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을 감수하다 보면

그게 버릇이 되나 봐 나를 탓해도 변명치 않고 세월이 흘러 알게 되겠지 실은 지쳐 하지 않은 일에 매번 그러다 보면 그냥 지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랐던 옆사람 탓하기를 반복해 너는 무얼 했느냐고 이러저러 했어야지 나쁜 의도이든 좋은 의도이든 나로인한 일이 아님에도 모든 화살이 내게로 향할게 뻔한데 입을 닫는건 당연하잖아 다들 내게 말하는게 가장 편하고 쉬워보이니까 그래서 나만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건가 싶을 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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