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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오늘의 요약 - 삼성전기는 내년 MLCC를 벌써 2조원 넘게 팔았습니다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주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오간 말을 매일 모아 정리합니다. 오늘은 삼성전기가 올해 다섯 번째 MLCC 공급계약을 공시하고 기판 회사들이 함께 오른 이야기가 가장 많았고,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가 7,000선을 내준 사이 코스닥이 석 달 만에 900선 위로 올라선 소식과 HLB, 보안주 급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기가 올해 다섯 번째 MLCC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2,856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급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계약 상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6월 30일 4,540억원, 7월 23일 2,951억원, 9월 1일 1조 722억원, 9월 29일 2,850억원에 이은 올해 다섯 번째 MLCC 계약으로, 다섯 건을 합치면 약 2조 3,919억원이고 모두 2027년 한 해 공급분입니다. 삼성전기는 5.95% 오른 167만 5,000원으로 마쳤고 시가총액은 125조원을 넘었습니다. 기판과 부품 회사들도 같이 올랐습니다. 한미반도체는 삼성전기에 245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반도체 기판 제조 장비를 공급한다고 공시했고, LG이노텍이 12.2% 올랐습니다. LG전자는 북미 데이터센터 인프라 회사 에어컨트롤콘셉트와 5기가와트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냉각 장비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7.64% 올랐습니다. 계약 기간은 3년에서 5년이고, 1기가와트당 공급액을 4,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보면 전체 공급 기회가 2조 5,000억원에 이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는 7,000선을 내줬고 코스닥은 석 달 만에 90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코스피는 0.89% 내린 6,941.39로 마쳐 다시 7,0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외국인이 1조 7,509억원을 팔았고 삼성전자가 1.45%, SK하이닉스가 3.69% 내렸습니다. 간밤 미국에서 마이크론이 1.0% 내린 데다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15조원 자사주 매입 종료를 앞둔 매물이 나왔다는 풀이가 많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4.6%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2.98% 오른 919.92로 7월 1일 이후 처음 900선 위에서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000억원 넘게씩 함께 샀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17.51% 올라 장중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올랐고, 2차전지도 강해 에코프로비엠이 삼성SDI와 배터리 소재 개발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1.41%, 포스코퓨처엠이 9.42% 올랐습니다. 코스피 쪽에서도 삼성SDI가 8.7%, LG에너지솔루션이 5.1% 올랐는데,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이 예상을 넘은 것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거론됐습니다. HLB는 간암 신약 공장 실사를 마쳤고 보안주는 은행 해킹에 올랐습니다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파트너사 항서제약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 실사를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로 마무리했다는 소식에 17.18% 올랐습니다. 별도의 규제 조치 없이 끝났다는 뜻이고, HLB는 신약 허가 신청서를 다시 낼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HLB제약과 HLB바이오스텝은 상한가였고 삼천당제약도 16.43% 올랐습니다. 지난주 5대 은행이 모두 인공지능을 쓴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 보안 체계를 서둘러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샌즈랩과 라온시큐어가 상한가였고 안랩이 15.58%, 파수AI가 15.60% 올랐습니다. 그 밖에 간밤 미국에서는 다우가 0.18%, S&P500이 0.66%, 나스닥이 1.05% 올라 나스닥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썼고 엔비디아는 2.1% 올랐습니다. 미국 9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54.9로 조금 내렸지만 가격지수가 74.0으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아람코 최고경영자는 전 세계 원유 재고가 전쟁 전 100억 배럴에서 60억 배럴 아래로 줄었다고 했습니다. 오픈AI는 최소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고, 구글은 콘스텔레이션에너지와 10억 달러가 넘는 원전 전력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늘 밤 10시에는 마벨의 투자자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7일에는 미국 연준 회의록이 나오고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돼 있어 우주항공주 스피어가 8.9% 올랐습니다. 8일에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과 상장지수펀드 정기 변경, 옵션 만기가 겹치고, 9일은 한글날이라 국내 증시가 쉽니다. 미국 종목 쪽에서는 엔비디아가 가장 많이 불렸고 스페이스X와 TSMC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글 한 편에 들어간 데이터 항목 양 수집 채널 320개 수집 메시지 7,253건 (10월 5일 1,718건 · 10월 6일 5,535건) 그중 밤사이 구간 1,487건 국내 이슈 키워드 2,981종 (10월 6일 집계) 국내 테마 집계 26개 테마 미국 테마 집계 16개 테마 ※ 언급량·집계는 무엇이 얼마나 회자되는지를 나타낸 표현일 뿐, 재미·참고용이며 매수·매도 신호가 아닙니다. 소문의 진위는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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