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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충격사건

제가 전에 안노운 잘생겨써 머싰쪙 지인과 왜 대통령 흔들어 지인 이야기를 썼었는데요. 이재명 개싫어 혈육 이야기는 제대로 못했는데요. 아직 고민이 많고 결론이 완전히 나지 않아서요. 진보진영이었는데 저 멀리 가게 된 계기는 희두님이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장악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꼭 그것만은 아니기도 하고 너무 복잡한 이야기라 ㄷㄷㄷ 하여튼 그 혈육이 오늘 "김문수가 대통령이 됐어야 했는데" 라고 했어요 ㄷㄷㄷ 제가 손위라 저한테 안 덤비는데 국정 상황이 이러니까 자신감 있게 공격 들어오네요. 지금 이런 상황이라도 그런 생각을 하는 우리 진영 사람은 없겠죠. 속았다 어쩌고 해도 김지용 철회만 하면 봐줄 마음의 아주 조금의 여지는 있는 것도 같고 그게 사랑은 아니더라도 우정으로 가는 길에 그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사실은 그냥 강행할 거라고 생각하고 그 자신이 몸통일 거라고 누구도 그를 바꿀 수 없을 거라고 그정도로 내려놓은 자신이 답답하고 슬픈 지경이 됐지만 그래도 저런 소린 진짜 충격이네요. 안노운 팬 지인은 요전에 "계엄을 제대로 했었어야 했는데" 라고 하긴 했는데 거긴 나베패치 끝난 듯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래도 말통하는 혈육이라 그거보다 강력한 스트레스 ㄷㄷㄷ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그만큼 생각도 다 다른 줄을 알지만 너무 충격을 많이 받아서 낙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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