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올해 스물넷.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교포. 그리고 일본 국적을 버리고 태극마크를 단 지 3년.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 부상을 딛고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까지. 오늘 모신 손님을 수식하는 표현들입니다. 그런데 이 말들로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다 설명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금메달 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s8q_dooT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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