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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과 오세훈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 지난 A매치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함. 솔직히 ‘실망 반, 기대 반’이라고 해야할 듯. 손흥민이 59호골로 한국 대표팀 최다골을 넣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손흥민과 오세훈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 지난 A매치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함. 솔직히 ‘실망 반, 기대 반’이라고 해야할 듯. 손흥민이 59호골로 한국 대표팀 최다골을 넣고, 4경기에서 1패면 나쁜 성적이라고 볼 순 없음. 여기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들이 가세하면 지금보다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김. 하지만 내용은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 4-4-2 하에서 빌드업과 압박 체계가 불안해 상대 압박에 고전하고 중원 실수와 공간 허용으로 실점 위기도 적지 않았음. 따라서 모레노 임시 감독은 남은 2경기에서 미드필더 숫자를 늘릴 필요가 있음. 또한, 공격 측면에서 조금 더 세밀한 전술이, 수비적인 측면에서 짜임새있는 압박과 수비 연동이 필요함. 내년 1월 아시안컵이 펼쳐진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대표팀과 모레노 임시 감독에겐 시간이 부족함. 다음 A매치 2경기가 중요! 과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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