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쪽 남편의 형, 누나, 동생 등 이혼하면 어떤 것 같아? 난 시댁쪽에 이혼 앞 둔 형제가 있는데.... 그냥 그 분이라고 칭할게 조심성이 많아서 누나든 형이든 동생이든 누구라고 얘기하기 싫어서.. 나는 시댁이랑 같은 지역에 살고 남편 쪽 그 분은 타 지역 살거든 주말에 애들 데리고 너무 자주오고... 거기까진 좋은데 자꾸 남편이랑 나를 오라고 해 시댁으로 ㅠㅠ 난 남편하고 둘이 시간 보내고 싶은데.. 물론 안가지만 매번 거절하는게 힘들어 남편이랑 그 분이랑 일을 같이 하는데 명절에 시댁 갔다왔는데 그 다음날(연휴)에 남편 불러서 일하고.... 본인이 가족이랑 같이 시간을 안 보내니까 자꾸 내 남편을 의지하려 하는 것 같고 그래 ㅠㅠ 명절도, 주말도 일 한답시고 자꾸 부르는데..... 사정이 딱하긴 하거든 솔직히 좋은 일로 이혼하는 사람이 어딨겠어 그래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좀 너무 그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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