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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공개된 육영수 특수 활동비 장부

대통령 특수 활동비란? 나랏돈을 쓰면 그 목적에 맞게 어디 어디에 썼다고 투명하게 기록을 남기고 영수증을 첨부해야 하는데 특수 활동비는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말 그대로 자기 마음대로 써도되는 국가가 주는 대통령 용돈 같은거.. 막말로 명품을 사든 골프를 치든 내 맘대로 써도 누구도 뭐라 못하는 돈 육영수 여사 서거 50년 후 육영수 특활비 친필 장부가 세상에 최초 공개됨 대통령 특활비 월 20만원을 고아원 지원. 학생들 장학금. 한센인 마을에 기부 형편이 어려운 사람의 병원비 지원에 사용함 육영수가 유일하게 특수활동비를 개인적으로 쓴일이 있었는데 청와대 대통령 부부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 아주머니에게 7천원짜리 옷을 사준게 유일 육영수 여사는 개인적인 지출은 대통령 월급으로만 해결했으며 특수활동비는 단 한푼도 자신을 위해 쓰지 않았다고 함 당시 공무원 월급이 2만원 짜장면 100원 시내버스 요금이 10원이던 시절인걸 감안하면 당시 20만원은 현재 가치 2천만원.. 육영수 여사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어 6시간동안 뇌수술을 받았는데 수혈만 50리터 가까이 받음 육영수 여사의 혈액형이 AB형 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제발 내 피를 육영수 여사에게 수혈해달라며 수백명의 사람들이 서울대 병원으로 몰려듬 6시간의 대수술에도 불구하고 결국 육영수가 사망하고 간호사들이 육여사의 피범벅된 한복을 정리하는데 자신의 눈을 의심하게 되는데 오래된 옷을 여러번 기워입은 흔적이 역력해 이게 정말 대통령 영부인의 옷이 맞나? 깜짝 놀랐다고 함 평소에도 육영수 여사는 국민들이 굶고 있다면서 자신은 목걸이. 귀걸이 같은 장신구 착용을 하지 않았고 화장도 하지 않았으며 옷도 항상 국산만 입었다고 알려짐 1974년 육영수 여사 서거 당시 한국 분위기를 기록한 미국 CIA 비밀문서에 따르면 육영수 장례식이 서울 세종로. 광화문. 태평로에서 거행되었는데 200만 시민들이 몰려듬 이 사람들은 강제로 동원된 사람들이 아니며 한국 국민들은 진심으로 육영수 죽음을 애통해한다고 기록함 육영수는 남녀노소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았고 심지어 박정희를 반대하는 진영의 사람들에게조차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영수 여사 암살의 배후는 북한이라고 정확히 명시함 이런분을 천지분간 못하는 문세광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암살하자 전국에는 매일같이 반일시위. 반공시위. 김일성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고 당장 문세광을 찢어죽이라고 난리가 남.. 그리고 피묻은 육영수의 한복을 박정희가 직접 빨면서 대성통곡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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