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감독 아니었잖우. 어쩌다 흥행이 됐지 흥행감독은 아니었어용.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좋았잖우. 호우시절을 마지막으로 잔잔한 멜로물은 접고 갑자기 역사물 손대면서 흥행감독 되려고 발버둥. 사람이 안 하던 짓 갑자기 하면 뭐라 그러더라? 덕혜옹주 500만 함 찍어보니깐 눈깔 뒤집힌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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