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불러오는 중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만성 질염으로 고생하다 드디어 탈출...

질염증상 -밑이 미치도록 가렵고 따가움 -쾌쾌하고 이상한 냄새 올라옴 -으깬 두부 찌꺼기 같은 분비물이 계속 나옴 고생기간 -약 5개월 넘게 재발의 늪에 빠져 고통받음 -나았다가 다시 걸리기를 반복하며 산부인과만 네 군데나 다님 걸린경로 - 2n년 동안 질염이 뭔지도 모르고 튼튼하게 살았음 -연애 시작하고 나서 밸런스가 깨졌는지 처음 걸림... 그때부터 생지옥 시작 ㅅㅂ... 퇴치방법 -병원 가면 하는 말 : 피곤해서 면역력 떨어진 거니 무조건 쉬세요. 안 낫음... 주말 내내 시체처럼 자고 쉬어도 안 나음!!! ㅠㅠㅠㅠ 대체 하루 종일 잠만 자라는 건지 어떻게 쉬라는 건지 노이로제 걸릴 뻔 -질유산균 먹기. 하도 주변에서 추천해서 먹어봄 가려운 증상은 아주 살짝 덜해지는 것 같으나 결국 재발하는 건 똑같아서 또 병원 약 먹음.. 나한테만 안 맞는 건지 효과 별로 못 봄 -유채유그린프로폴리스 챙겨 먹기. 유산균으로도 자꾸 재발하길래 속 염증 자체를 뿌리 뽑으려고 먹기 시작함. 일반 프로폴리스 말고 유채유에 녹여낸 그린프로폴리스가 체내 흡수율이 높아서 질염 같은 끈질긴 염증 잡는 데 직빵이라길래 속는 셈 치고 사 먹음. 근데 진짜 이거 먹고 나서부터 속에서부터 곪아서 올라오는 그 불쾌하고 가려운 느낌이 싹 사라짐. 염증이랑 면역력 동시에 잡는 덴 이게 최고였음. -노팬티. 외부 관리 방법 중 제일 좋았음. 중간에 여행 갔을 때 증상 도져서 진짜 미쳐버릴 뻔했는데 노팬티로 자고 일어났더니 다음 날 반나절은 가려움이 싹 가라앉아서 살 만해짐. -드라이기로 뽀송하게 말리기. 마지막으로 간 병원 의사쌤이 곰팡이균엔 무조건 건조한 게 답이라고 팁을 주심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닦고 드라이기로 아래 바짝 말렸는데 나한테는 이게 진짜 신세계였음 처음으로 일주일 넘게 평화롭다가 컨디션 훅 떨어지면서 또 한 번 걸림 병원 갈 시간은 없고 가려워 죽겠어서 무조건 씻고 드라이기로 꼼꼼히 말렸더니 자연스럽게 호전되면서 나음 사후관리 - 아래 땀 차거나 습기 있으면 무조건 바짝 마를 때까지 닦아줌 -물로 씻고 나면 미지근한 바람으로 뽀송해질 때까지 말리기 -유채유그린프로폴리스 매일 먹고 잘 때는 무조건 노팬티로 자기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