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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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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퇴직하는게 벌써 무서워요

정말 집안일이라고는 손하나 까딱 안해요 시키는것만해요 불만은 많지만 전업이라 그냥 제가 거의다해요 주말이나 연휴땐 진짜 미치겠어요 계란후라이하나 못해먹어서 제가 차려주면먹고 안차려주면 안먹어요 그렇다고 설거지를하냐 것도 안해서 먹고 설거지 가득쌓인거 제가 하고 반복하다보면 진짜 너무 짜증나서 미쳐버릴꺼 같아요 특히 주말이나 연휴때요 시어머니가 저렇게 키웠거든요 남자는 손하나 까딱안하게 그래놓고 저희애들(아직 초딩중딩)밥해줘야 된다고하면 애들이 그것도 못해먹냐고 ㅎㅎ 문득 남편 퇴직하면 도대체 어떻게 지내야되는지 감도안와요 그땐 본인이 하겠죠? 어디서부터 가르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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