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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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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뭔가를 부탁하는 친구...진짜 계속.

내일 나 모닝콜 좀 해줄수 있니? 커피살게 다음주에 나 트레이더스 가려는데 운전해줄수 있니? 밥살게 집 전세 내놔야 되는데 시세 좀 세입자 처럼 전화로 알아봐줄수 있니? 밥살게 지나가는 길에 그 빵집 베이글만 몇개 사놔줄수 있니? 커피살게 대충 다 이런건데...솔직히 저는 절대 부탁 안하거든요. 저런건 애초에 그냥 안하는게 서로 편한 것을 거절도 한두번이지 진짜 카톡오면 불편해요. 성당에서 자주 보는 사이인데 아오... 그렇다고 밥사고 커피 사는것도 후한 것도 아니고 인색 그 자체...그깟 밥 안 얻어먹고 안 하고 싶다고요. 눈치가 기가 막힌 사람인데 끊임없는 자잘한 부탁 계속 하는 거는 눈치 없는 척!!!!! 물론 거절도 하고 불편한 티도 냅니다. 마지막엔 어 이건 해주겠지만 이젠 부탁 5년간 금지야. 딴데 알아봐~~ 했더니 삐졌는데 또 시작.. 아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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