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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시동생 너무 짜증나요

남편은 장남인데 아래 두 동생들이 기가 쎄서 기에 좀 눌려자랐고 아직도 동생들이나 시부모 만나서 대화하거나 행동하는 거 보면 기에 눌린게 보여요 진짜 이렇게 저렇게 할말 참 많은데... (저도 시모나 시누한테 당한게 많아서 관계가 안좋고 지금은 잠깐씩 만나는 정도인데요) 그전에도 명절이나 무슨 날 만나면 꼭 형이나 오빠를 가르치려는 말투, 이번에도 시부모님 생신 전에 만나서 다 같이 식사하고 헤어졌어요 다음날이 생신인데 남편은 점심쯤 전화드릴 생각이었나 봐요 근데 시동생이 득달같이 남편한테 전화해서는 전화를 드렸냐 어쨌냐~ 용돈을 드렸나 어쨌냐~ 그딴 잔소리를 , 참견을 하는 거죠 (저는 건너에서 통화하는 소리를 들음) 남편이 거기에 대고 점심때 전화 드릴려고 했었다면서 뭐라 뭐라 통화를 하더라고요 아놔... 진짜. 아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어린 애도 아닌 자기보다 위인 형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리고 전화를 하든 용돈을 드리든 어쨌든 자기가 왜 참견질인가요 형이 알아서 할텐데 혹은 오빠가 알아서 할텐데 예전에도 저런 식이더라고요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식의 언행을 자주 해요 형이나 오빠를 자기 아래로 생각하는지 어려워 하는 거 없이 기본 예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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