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집중하면서 살다가 좋은 사람 없으면 결혼은 뭐 조금 늦게 해도 되겠지 했는데 직업도 안정적이라 언젠간 좋은분 나타나겠지 했는데... 40 다 돼서야 생각보다 큰일 났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ㅠㅠ 막상 사람 만나려고 하니 만날 데도 없고 뭔가 저도 너무 낡아버린 것 같고... 그냥 이제는 마음 편하게 혼자 살 각오도 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저도 그렇고 동생도 아직 결혼을 못해서 괜히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고요 ㅠㅠ 날씨까지 추워지니까 별생각이 다 드네요. 오늘따라 좀 심란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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