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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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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가져가 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남편이 어느 날 부터 애를 가져가 애를 가져가 하더라구요. 어감도 안 좋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부정적인 뜻으로만 들리더라구요. (저게 이제는 무슨뜻인지 알아요.) 6세 4세 자매아이 키우는데 지금까진 그냥 듣고 넘겼고 저것도 유행어니 곧 그만하겠지 하고 참았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 또 하는데 둘째가 그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따라하네요? 그때 한마디 했어요. 따라하니까 하지말라고 나는 그 말이 애를가지라는 뜻 or 애를 가져가란 말로 들린다고... 저보고 예민하다고 애들이 그런뜻으로 이해하냐고 막 뭐라하는데 말이 안 통하네요 전혀... 남녀불문 하고 이 상황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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