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이라 믿었는데, 금값이 33% 빠졌다고?” 올해 1월 1g당 26만9,810원까지 올랐던 KRX 금 가격이 10월 6일 오전 17만9,810원까지 내려왔어. 1g당 정확히 9만원 하락. 국제 금 시세도 온스당 4,100달러대로 밀렸고. 왜 떨어졌냐고? ① 미국 국채금리 상승 채권에서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이자 없는 금의 매력이 줄어든 거야. ② 달러 강세 달러로 거래되는 금을 다른 통화로 사는 부담이 커져 수요를 누를 수 있어. ③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높은 금리가 오래 이어질 거라는 걱정도 가격에 부담을 줬지.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거!! 금값 하락이 금의 역할까지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야. 자산을 분산하고 불확실성에 대비하려는 수요는 남아 있거든. 그동안 비싸서 망설였다면 다시 공부해볼 계기는 되겠지. 다만 KRX 가격과 금은방 한 돈 가격은 구분하고, 많이 빠졌다고 바닥으로 단정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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