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의 출발점으로 지목된 지난 1월 청와대 비공개 회의와 관련해 청와대는 “비공개 간담회로서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정부기관들도 ‘비공개 회의’였다는 이유로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청와대가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낸 것은 처음이다. 국민일보가 6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대통령비서실 서면 답변서에 따르면 청와대는 “1월 13일 간담회는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업계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취하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했다”며 “간담회 참석자를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공개 간담회로 회의록은 작성하지 않았다. 관련 자료 제출이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회의록을 포함해 회의 관련 자료 제출 요구를 모두 거절했다.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한 사안에 대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은 없다’는 게 이걸로 확인된 셈이다. 회의에 참석한 다른 기관들도 답을 피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모두 비공개 회의라는 형식을 이유로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 누군가는 결정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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