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살 남자고 와이프는 37살 입니다 아이는 6살짜리 남아 한명 있습니다 우선저의 성격은 외향적이고 와이프도 내성적이거 그러지는 않습니다 저는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놀러가기도 좋아합니다 와이프는 놀러가는건 싫어하지는 않지만 놀러가더라도 항상 우리식구만 가는걸 원합니다 친구네가족, 친정식구들, 시댁식구들 그외 누구와도 어울리기 싫어합니다 저희는 장모님,어머니 두분다 혼자셔서 제가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하고 특히 장모님은 저희부부가 맞벌이기 때문에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 애를 봐주시고 사위된 입장에서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용돈한번 넉넉히 드리지 못하여 토요일마다 외식할때 장모님과 같이하자고 수없이 말해봐도 한숨만쉬고 싫다고 합니다 열번은 넘게 "장모님 모시고 바람쐬고오자" "너무 죄송해서 1박2일 어디좀 다녀오자" "맛있는것좀 사드리자" "같이 어울리자" 말해도 너무 싫어합니다 친정엄마와도 함께하기 싫어하니 저희어머니는 말도 안꺼냅니다 저희 친구네 부부동반으로 어울리려 해도 싫어해서 몇해동안 같이 보는일 없었습니다 저는 친구와의 약속도 금요일로 잡고있고 주말이 부담이 적어서 좋긴하지만 와이프랑 아이이와 함께 하지 못하는게 미안해서 항상 금요일 3달에 한번정도 약속잡고 나갑니다. 그러다 이번에 저희 사촌들이 부부동반으로 놀러가자 하여 물어봤는데 역시나 답변은 싫다 입니다. 저도 매번 거절했지만 거절하는것도 한두번이고 너무 거리두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지를 않습니다 서운한점을 몇번을 얘기하고 말을해도 싫다하니 어쩔때는 화도납니다 저런것만 빼면 전혀 부부 생활에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과 어울리려 하지 않는게 문제고 아들된입장 사위된입장 친구과의관계 사람과의 관계 저는 제가 싫어도 도리라는게 있고 한번씩은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종종 해야된다 말하지만 답변은 언제나 싫다는게.... 딱 명절,생신,어버이날 이날에만 가족과 어울리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오죽하면 와이프 외갓댁 식구들도 저에게 연락을 합니다 저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성격이라 이럴때마다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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