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에서 꼼짝도 안 한다고 속상해 할까요? 맞벌이면 이해가 가는데 전업이 도대체 왜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오는 남편한테 집안일 아무것도 안 도와준다고 하는 걸까요? 그럼 본인이 나가서 하루 종일 일하고 돈 벌어 오면서 집에 와서 집안일을 한번 해 보든지 남의 돈 벌어 본 적이 없으니 돈 버는 게 힘든 거라는 걸 모르는 건지... 막상 알바라도 하라면 몸이 안 좋아서.. 스트레스를 견디기 힘들어서.. 등등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면서.. 애당초 역할 분담하기로 하고 전업한 거 아닌가요? 그냥 놀고 먹으면서 기생충으로 살겠다는 건지... 전업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저도 전업입니다.. 독박 육아 이야기는 양심이 있으면 꺼내지도 말고.... 자꾸 누가 그러냐고 묻는 거 보니까 찔리거나.. 아니면 82의 수많은 글들을 안 읽어 본 사람들이 많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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